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난(미래소년 코난) (문단 편집) == 기타 == 코난의 부모가 누구였는지 전혀 언급이 없다. 9화에서 자신과 라나를 샐비지로 끌고 온 라오[* 당시 '파치'라는 가명으로 정체를 숨기고 있었을 때이다.] 박사가 부모의 행방을 물었을 때 돌아가셨다고 대답한 장면 이외에 코난은 단 한 번도 “어머니”나 “아버지”를 언급하지 않았으며 홀로남은 섬의 무덤에서도 그 중 어느 것이 자기 부모님의 무덤인지 이야기하지 않는다. 생존자들의 남녀 성비가 맞지 않았기에(여자가 적었다) 님녀 1:1의 혼인 관계가 성립될 수 없었다고 가정한다고 해도 코난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모를 수 있지만 어머니가 누구인지는 몰랐을 수 없으니, 생부 생모를 따지지 않고 “모두의 아들”로 키웠던 것으로 추측된다. 코난의 생부/생모가 아주 일찍(코난이 아기일 때)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다. 우주선이 있었다지만 홀로남은 섬은 무인도였고, 생존자들이 장수하기는 매우 어려웠을 것이다. 또 코난이 “할아버지”를 왜 할아버지로 불렀는지도 의문이다. 코난의 생모가 “할아버지”의 딸이었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쩌면 다른 승무원들보다 코난 할아버지가 나이가 훨씬 많았었을 수는 있겠다. 만약 그렇다면 다른 승무원들은 다 죽었는데 할아버지만 살아남은 것은 아이러니컬한 일이다. [[코난의 할아버지]]가 죽어가면서 유언으로 사람들을 찾아가 그들과 어울려 지내라고 하는 장면은, [[태양의 왕자 호루스의 대모험]]을 연상시킨다. 원작소설인 남겨진 자들에서도 생명력이 가득한 소년/청년으로 그려지긴 하지만, 아니메 코난에 비하면 평범한 인간의 수준이다. 애당초 원작판 코난의 경우 어린아이가 아니다. 처음 나올때는 10대 후반 아이였다가 섬에서 표류하면서 20대 청년으로 자라났다. 물론 원작에서도 무인도에서 홀로 먹고 살며 지내서 매우 튼튼해 강인한 점이 돋보인다. [[야생아]]라고 오해할 수도 있지만, 코난은 야생아가 아니다. 말도 제대로 하고, 옷도 제대로 입고 있다.[* 할아버지가 죽긴 했지만 그래도 그건 야생아가 아니라 그냥 고아. 오히려 지무시가 더 야생아에 가깝다.] [[파일:MM (1)_shop1_120218.jpg]] 2017년에 [[피그마]]가 발매되었다. 어린이니만큼 아주 작은 피그마다[* [[건슬링거 걸]]의 헨리에타 피그마와 비슷한 크기.]. 액세서리는 역시나 작살창이 들어있으며, 각종 옵션 손 외에 피그마 사상 전무후무하게도 옵션 발이 한쌍 들어있는 것이 특징. 발가락으로 창을 잡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네카]]의 [[케빈 맥칼리스터]], [[리볼텍]] [[우디]]와 마찬가지로 각종 피규어 밈으로 인기가 있어서인지 현재는 2차 재판이 되었다. [[https://youtube.com/shorts/W4cdaCjLcmM?feature=share|현실에선 코난처럼 발가락 예술을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 [[분류:미래소년 코난/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